나뭇잎 교과서

인수분해

인수분해는 곱셈 공식을 거꾸로 읽는 일입니다. 중학교에서 다룬 이차식의 인수분해에 더해, 항이 셋인 식의 제곱과 세제곱 꼴의 공식을 넓이와 부피로 확인합니다. 공식에 맞지 않는 삼차식과 사차식은 인수정리로 인수를 하나씩 찾아 차수를 낮추어 갑니다.

본문

인수분해

본문

\(x^3 - 2x^2 - 5x + 6\)은 어떤 식들을 곱해서 나온 것일까? 전개는 기계적으로 할 수 있지만, 거꾸로 곱하기 전의 식을 찾을 때는 무엇을 단서로 삼아야 할까?

그림 1. 넓이가 \(a^2 - b^2\)인 L자 도형의 한쪽 조각을 옮기면 가로 \(a + b\), 세로 \(a - b\)인 직사각형이 된다.
먼저 알아야 할 것중학교의 인수분해 공식 \(a^2 - b^2 = (a + b)(a - b)\)와 공통인수로 묶기, 이 단원의 곱셈 공식(다항식의 연산), 인수정리와 조립제법(항등식과 나머지정리).

1.3.1전개를 거꾸로 읽기

그림 1에서 한 변이 \(a = 5\)인 정사각형의 귀퉁이에서 한 변이 \(b\)인 정사각형을 떼어 내자. 남은 L자 도형의 넓이는 \(a^2 - b^2\)이다. 이제 '옮기기' 슬라이더를 끝까지 밀면 오른쪽 띠가 아래로 돌아 들어가 직사각형 하나가 된다. 가로는 \(a + b\), 세로는 \(a - b\)이므로 넓이는 \((a + b)(a - b)\)이다.

같은 도형의 넓이를 두 가지로 썼으니 \(a^2 - b^2 = (a + b)(a - b)\)이다. 이렇게 하나의 다항식을 두 개 이상의 다항식의 곱으로 나타내는 것을 인수분해라 하고, 곱해진 각 식을 인수라 한다. 다시 말해 인수분해는 전개를 거꾸로 하는 일이고, 그래서 곱셈 공식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으면 그대로 인수분해 공식이 된다.

1.3.2세제곱이 들어간 공식

곱셈 공식 \((a + b)(a^2 - ab + b^2) = a^3 + b^3\)을 거꾸로 읽으면 세제곱의 합을 인수분해할 수 있다. 같은 방법으로 다음 공식들을 얻는다.

정리 1.3.1 인수분해 공식

\[a^2 + b^2 + c^2 + 2ab + 2bc + 2ca = (a + b + c)^2\] \[a^3 \pm 3a^2b + 3ab^2 \pm b^3 = (a \pm b)^3\] \[a^3 + b^3 = (a + b)(a^2 - ab + b^2), \quad a^3 - b^3 = (a - b)(a^2 + ab + b^2)\] (복부호 동순)

공식을 쓸 때는 각 항을 어떤 식의 제곱이나 세제곱으로 볼지를 먼저 정한다. 가령 \(27x^3 - 8\)은 \((3x)^3 - 2^3\)이므로 \(a = 3x\), \(b = 2\)를 넣어 \((3x - 2)(9x^2 + 6x + 4)\)이다. 여기서 뒤의 인수 \(9x^2 + 6x + 4\)를 \((3x + 2)^2\)으로 착각하기 쉬운데, 가운데 항이 \(2ab = 12x\)가 아니라 \(ab = 6x\)이다.

식이 길면 같은 덩어리를 한 문자로 바꾸어 본다. \(x^4 - 5x^2 + 4\)에서 \(x^2 = X\)로 두면 \(X^2 - 5X + 4 = (X - 1)(X - 4)\)이다. 그러면 원래 식은 \((x^2 - 1)(x^2 - 4) = (x + 1)(x - 1)(x + 2)(x - 2)\)이다.

1.3.3공식에 맞지 않을 때는 인수정리로

처음 질문의 \(P(x) = x^3 - 2x^2 - 5x + 6\)은 어느 공식의 꼴과도 맞지 않는다. 이럴 때 쓰는 단서가 인수정리이다. \(P(a) = 0\)인 \(a\)를 하나 찾으면 \(x - a\)가 인수이므로, 조립제법으로 나누어 차수를 하나 낮출 수 있다.

그런데 \(a\)를 아무 수나 넣어 볼 수는 없다. 계수가 모두 정수일 때 \(P(a) = 0\)인 정수 \(a\)가 있다면, \(a\)는 상수항 6의 약수여야 한다.1 따라서 후보는 \(\pm 1, \pm 2, \pm 3, \pm 6\)뿐이다. 차례로 넣어 보면 \(P(1) = 1 - 2 - 5 + 6 = 0\)이다.

후보 ±1, ±2, ±3, ±6P(1) = 0 x − 1로 조립제법몫 x² − x − 6 이차식 인수분해(x + 2)(x − 3) x³ − 2x² − 5x + 6 = (x − 1)(x + 2)(x − 3) 삼차 → 이차 → 일차로 차수가 하나씩 낮아진다
그림 2. 인수 하나를 찾을 때마다 조립제법으로 차수를 하나씩 낮추면, 남은 식이 아는 꼴이 될 때까지 쪼갤 수 있다.

그림 2처럼 \(x - 1\)로 나누면 몫은 \(x^2 - x - 6\)이다. 이 이차식은 중학교에서 배운 방법으로 \((x + 2)(x - 3)\)이 된다. 즉 \(P(x) = (x - 1)(x + 2)(x - 3)\)이다.

1.3.4예제 풀이

예제 1.3.2

\(2x^3 - 3x^2 - 11x + 6\)을 인수분해하여라.

최고차항 계수가 2이므로 정수만이 아니라 분수도 후보가 된다. 유리수 \(\tfrac{p}{q}\)를 넣어 0이 된다면 \(p\)는 상수항 6의 약수, \(q\)는 최고차항 계수 2의 약수이다. 따라서 후보는 \(\pm 1, \pm 2, \pm 3, \pm 6, \pm \tfrac{1}{2}, \pm \tfrac{3}{2}\)이다.

정수부터 넣어 보면 \(P(1) = -6\), \(P(-1) = 12\), \(P(3) = 54 - 27 - 33 + 6 = 0\)이다. 그러면 \(x - 3\)이 인수이다. 조립제법으로 계수 \(2, -3, -11, 6\)을 3으로 나누면 아래 줄이 \(2, 3, -2, 0\)이므로 몫은 \(2x^2 + 3x - 2\)이다.

남은 이차식은 \(2x^2 + 3x - 2 = (2x - 1)(x + 2)\)이다. 전개하면 \(2x^2 + 4x - x - 2\)이므로 맞는다. 따라서 \(2x^3 - 3x^2 - 11x + 6 = (x - 3)(2x - 1)(x + 2)\)이다. 결과에 \(x = 0\)을 넣어 확인하면 \((-3)(-1)(2) = 6\)으로 원래 식의 상수항과 같다.

후보 목록은 '유리수 인수가 있다면 이 안에 있다'는 뜻일 뿐, 반드시 하나가 맞는다는 보장은 아니다. \(x^2 + 2x + 3\)처럼 후보를 다 넣어도 0이 되지 않는 식은 계수가 유리수인 범위에서 더 쪼개지지 않는다. 아래 탐구 카드에서 넓이와 부피 모형을 움직이며 공식의 조각들이 어떻게 모이는지 직접 확인해 보자.

  1. \(P(a) = a^3 - 2a^2 - 5a + 6 = 0\)이면 \(6 = -a^3 + 2a^2 + 5a = a(-a^2 + 2a + 5)\)이다. 오른쪽은 \(a\)의 배수이므로 정수 \(a\)는 6의 약수여야 한다.
마무리

인수분해는 전개를 거꾸로 읽는 일이므로, 곱셈 공식이 첫 번째 단서이다. 공식에 맞지 않는 삼차 이상의 식은 상수항과 최고차항 계수의 약수로 만든 후보 가운데 \(P(a) = 0\)인 값을 찾고, 조립제법으로 차수를 낮추어 간다. 그래서 처음 질문의 식은 \((x - 1)(x + 2)(x - 3)\)을 곱해서 나온 것이다.

탐구 1

\((a + b + c)^2\)의 아홉 조각은 어떻게 모일까?

인수분해 · 넓이 모형
\((a+b+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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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2+b^2+c^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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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b+bc+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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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속 세로 가르는 선을 좌우로 끌면 이웃한 두 길이가 바뀌고 합은 그대로이다. 슬라이더로는 한 길이씩 바꿀 수 있다. 넓이는 상대값이다.

  1. 질문\((a + b)^2\)은 정사각형을 네 조각으로 나눈 그림이었다. 항이 셋이면 몇 조각이 생기고, 어떤 조각끼리 모일까? 거꾸로 \(x^2 + y^2 + 1 + 2xy + 2y + 2x\)는 한 식의 제곱으로 볼 수 있을까?
  2. 복원인수분해는 하나의 다항식을 두 개 이상의 다항식의 곱으로 나타내는 것으로, 전개(곱셈 공식)를 거꾸로 하는 과정이다. 중학교에서는 \(a^2 + 2ab + b^2 = (a + b)^2\)과 공통인수로 묶기를 배웠다.
  3. 설명한 변을 \(a\), \(b\), \(c\)로 자르면 조각이 9개 생긴다. 대각선 위의 정사각형 셋은 \(a^2\), \(b^2\), \(c^2\)이고, 나머지 여섯 조각은 같은 직사각형이 둘씩 짝을 이룬다\((ab, bc, ca)\). 그래서 \(a^2 + b^2 + c^2 + 2ab + 2bc + 2ca = (a + b + c)^2\)이다. 따라서 인수분해할 때는 제곱인 항 셋과 '두 배의 곱' 항 셋을 찾고, 두 배의 곱 항의 부호로 \(a\), \(b\), \(c\)의 부호를 정한다. 예를 들어 \(x^2 + y^2 + 1 - 2xy - 2y + 2x\)에서는 \(2xy\)와 \(2y\)가 음수이므로 \(y\) 쪽을 \(-y\)로 잡아 \((x - y + 1)^2\)이다.
  4. 연결인수분해의 첫 단계는 언제나 공통인수로 묶는 것이다. 식이 길면 같은 덩어리를 한 문자로 바꾸는 치환을 쓴다. 예를 들어 \((x^2 + x)^2 + 2(x^2 + x) + 1\)은 \(x^2 + x = X\)로 두면 \((X + 1)^2 = (x^2 + x + 1)^2\)이다. 세제곱 공식도 같은 방식으로 부피 모형을 만들 수 있다.
  5. 적용세로 선을 끌어 \(b\)를 가장 작게 만들면 남는 그림이 \((a + c)^2\)의 네 조각과 닮아 간다. \(ab\) 조각 두 개는 놓인 방향이 달라도 넓이가 늘 같고, 아홉 조각의 합이 언제나 \((a + b + c)^2\)과 같은지도 확인해 보자.
  6. 판단\((a + b + c)^2 = a^2 + b^2 + c^2\)으로 쓰는 실수는 직사각형 여섯 조각을 버린 것이다. 또 넓이 모형은 \(a\), \(b\), \(c\)가 양수일 때만 그릴 수 있지만, 등식 자체는 전개로 확인되므로 음수나 문자식을 넣어도 성립한다.

확인조건이 달라지면

\(x^2 + 4y^2 + 9 - 4xy + 12y - 6x\)를 인수분해하면?

탐구 2

\(a^3 - b^3\)은 왜 \((a - b)(a^2 + ab + b^2)\)일까?

인수분해 · 부피 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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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피는 상대값이다. \(a^3 - b^3\) 모드에서 점선 상자는 떼어 낸 작은 정육면체 \(b^3\)이고, \(b\)는 \(a\)보다 작게만 놓을 수 있다.

  1. 질문한 변이 \(a\)인 정육면체의 한 모서리에서 한 변이 \(b\)인 작은 정육면체를 떼어 내면 남는 부피는 \(a^3 - b^3\)이다. 이 울퉁불퉁한 입체를 직육면체 몇 개로 나누면 곱의 꼴이 보이지 않을까?
  2. 복원직육면체의 부피는 (가로) × (세로) × (높이)이다. 또 다항식의 곱셈에서 \((a - b)(a^2 + ab + b^2)\)을 전개하면 \(a^3 - b^3\)이 나왔다. 인수분해는 이 전개를 거꾸로 읽는 일이다.
  3. 설명남은 입체는 두께가 모두 \(a - b\)인 세 판으로 나뉜다. 세 판의 부피는 \((a - b) \cdot a \cdot a\), \((a - b) \cdot a \cdot b\), \((a - b) \cdot b \cdot b\)이고, 공통인수 \(a - b\)로 묶으면 \(a^3 - b^3 = (a - b)(a^2 + ab + b^2)\)이다. 한편 \((a + b)^3\) 모드에서는 세 방향을 모두 \(a\)와 \(b\)로 잘라 조각이 8개 생기는데, \(a^3\)이 1개, \(a^2b\)가 3개, \(ab^2\)이 3개, \(b^3\)이 1개이다. 그래서 \(a^3 + 3a^2b + 3ab^2 + b^3 = (a + b)^3\)이다. 두 공식의 \(b\)에 \(-b\)를 넣으면 \(a^3 + b^3 = (a + b)(a^2 - ab + b^2)\)과 \(a^3 - 3a^2b + 3ab^2 - b^3 = (a - b)^3\)도 얻는다.
  4. 연결수에서도 같은 일이 일어난다. \(10^3 - 1^3 = 999 = 9 \times 111 = (10 - 1)(100 + 10 + 1)\)이다. 문자식에서는 \(27x^3 - 8 = (3x)^3 - 2^3 = (3x - 2)(9x^2 + 6x + 4)\)처럼 각 항을 세제곱 꼴로 본 뒤 공식에 넣는다.
  5. 적용떼어 놓기를 100%로 하고 세 판의 모양을 비교해 보자. 세 판에 공통인 길이가 \(a - b\)라는 것이 보인다. \(b\)를 \(a\)에 가깝게 키우면 판들이 얇아지는 것도 확인하고, \((a + b)^3\) 모드에서는 \(a^2b\) 조각 세 개가 놓인 방향을 찾아보자.
  6. 판단\(a^2 + ab + b^2\)을 \((a + b)^2\)으로 착각하기 쉽지만, 가운데 항은 \(2ab\)가 아니라 \(ab\)이다. 또 \(a^3 + b^3\)은 \((a + b)^3\)이 아니다. 부피 모형은 \(a > b > 0\)일 때만 그릴 수 있지만, 공식은 전개로 확인되므로 모든 수와 식에서 성립한다.

확인조건이 달라지면

\(8x^3 + 27\)을 인수분해하면?

탐구 3

공식에 맞지 않는 삼차식은 어떻게 인수분해할까?

인수분해 · 인수정리와 조립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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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어 본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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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식에 넣은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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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은 일차 인수
0개

후보 단추는 지금 남은 식의 (상수항의 약수) / (최고차항 계수의 약수)에 ± 부호를 붙인 값이다. 하나를 누르면 남은 식에 그 값을 넣고, 0이 되면 조립제법으로 나눈다.

  1. 질문\(x^3 - 2x^2 - 5x + 6\)은 세제곱 공식에도, 완전제곱 꼴에도 맞지 않는다. 이런 식은 어디서부터 쪼개야 할까?
  2. 복원인수정리에 따르면 \(P(a) = 0\)일 때 \(x - a\)는 \(P(x)\)의 인수이다. 또 조립제법으로 \(P(x)\)를 \(x - a\)로 나누면 몫을 빠르게 얻는다.
  3. 설명계수가 모두 정수인 \(P(x)\)에 기약분수 \(p/q\)를 넣어 0이 된다면, \(p\)는 상수항의 약수이고 \(q\)는 최고차항 계수의 약수이다. 그래서 0이 되는 값을 찾을 때는 ±(상수항의 약수)/(최고차항 계수의 약수)만 넣어 보면 된다. 0이 되는 값 \(a\)를 찾으면 조립제법으로 \(x - a\)로 나누어 차수를 하나 낮추고, 남은 식에서 같은 일을 되풀이한다. 남은 식이 이차식이면 인수분해 공식이나 같은 방법을 쓴다. 한편 \(a = 1/2\)처럼 분수가 나오면 인수를 \(2x - 1\)로 쓰고 몫을 2로 나눈다. \(x^4 - 5x^2 + 4\)처럼 \(x^2\)만 있는 사차식은 \(x^2 = X\)로 치환해 \(X^2 - 5X + 4 = (X - 1)(X - 4)\)로 풀어도 된다.
  4. 연결\(P(a) = 0\)인 \(a\)는 그래프 \(y = P(x)\)가 \(x\)축과 만나는 점의 \(x\)좌표이다. 그래서 인수분해를 끝내면 삼차방정식, 사차방정식 \(P(x) = 0\)의 해를 바로 읽을 수 있고, 다음 단원의 고차방정식 풀이가 이 과정 그대로이다.
  5. 적용첫 번째 식에서 후보를 눌러 0이 되는 값을 찾고, 남은 이차식을 끝까지 쪼개 보자. \(x^3 - 3x^2 + 4\)에서는 같은 인수가 두 번 나오는데, 그 점에서 그래프가 \(x\)축에 닿기만 하고 넘어가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 마지막 식에서는 인수를 하나 찾은 뒤 남은 이차식에 후보를 모두 넣어 보자.
  6. 판단후보 목록은 '유리수 근이 있다면 이 안에 있다'는 뜻일 뿐, 반드시 근이 있다는 뜻이 아니다. \(x^2 + 2x + 3\)처럼 후보를 다 넣어도 0이 되지 않으면 유리수 계수 범위에서는 더 인수분해되지 않는다. 또 \(x^2 - 2\)처럼 근이 무리수인 식도 이 방법으로는 찾을 수 없다.

확인조건이 달라지면

\(x^3 - 4x^2 + x + 6\)을 인수분해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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