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잎 교과서

축전기의 연결과 유전체

휴대 전화 기판에는 쌀알보다 작은 축전기가 수백 개 붙어 있고, 그 속은 얇은 세라믹 유전체로 채워져 있습니다. 축전기를 여러 개 이으면 용량은 어떻게 합쳐지고, 극판 사이의 물질은 무슨 일을 할까요? 가우스 법칙으로 얻은 평행판 전기장에서 출발해 답을 계산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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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전기의 연결과 유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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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기판에는 쌀알보다 작은 적층 세라믹 축전기가 수백 개 붙어 있다. 이 작은 부품 속에는 아주 얇은 금속 판과 세라믹 층이 수백 겹 번갈아 쌓여 있다. 극판 사이를 공기 대신 세라믹으로 채우면 같은 크기에 수천 배의 전하를 담을 수 있다. 극판 사이의 물질은 무슨 일을 하는 걸까? 그리고 유전체를 극판 사이의 절반만 채우면 축전기의 용량은 어떻게 될까?

그림 1. 평행판 축전기에 유전체를 일부 채운 두 가지 방법. 극판 넓이의 일부를 옆으로 나란히 채우면 두 축전기의 병렬 연결이고, 극판 간격의 일부를 층으로 채우면 직렬 연결이다.
먼저 알아야 할 것전기 용량과 평행판 사이의 전기장, 유전 분극(물리학), 가우스 법칙(가우스 법칙과 전기장).

2.2.1유전체와 유전 상수

평행판 축전기의 극판에 전하 \(\pm Q\)를 주면, 가우스 법칙에 따라 극판 사이의 전기장은 \(E_0 = \dfrac{Q}{\varepsilon_0 A}\)이고 전위차는 \(V_0 = E_0 d\)이다. 그래서 전기 용량은 \(C_0 = Q/V_0 = \varepsilon_0 A/d\)이다. 극판 사이에 절연체를 넣으면, 절연체의 분자들이 전기장 방향으로 조금씩 늘어나 양전하와 음전하가 어긋난다. 이를 유전 분극이라 한다. 분극된 절연체의 겉면에는 극판의 전하와 반대 부호의 전하가 나타나 전기장을 일부 지운다. 이렇게 분극하는 절연체를 유전체라 한다.

정리 2.2.1 유전체를 채운 축전기

유전체가 전기장을 \(1/\kappa\)로 줄이면 같은 전하에서 전위차도 \(1/\kappa\)이 되므로 용량은 \(C = \kappa C_0\)이다. \(\kappa\)를 유전 상수라 한다. 축전기를 병렬로 이으면 \(C = C_1 + C_2\), 직렬로 이으면 \(\dfrac{1}{C} = \dfrac{1}{C_1} + \dfrac{1}{C_2}\)이다.

그림 1에서 두 값을 바꾸어 보자. \(\kappa = 4\)인 유전체로 극판 넓이의 절반을 채우면, 공기 부분 \(C_0/2\)와 유전체 부분 \(4C_0/2\)가 병렬로 이어져 \(2.5C_0\)이다. 같은 유전체로 극판 간격의 절반을 층으로 채우면, 간격이 반인 두 축전기 \(2C_0\)과 \(8C_0\)이 직렬로 이어져 \(1.6C_0\)이다. 같은 양의 유전체라도 채우는 방법에 따라 용량이 다르다. 층으로 채우면 공기층의 작은 용량이 전체를 묶어 두기 때문이다.1

2.2.2작은 부품에 큰 용량

용량을 키우는 방법은 극판을 넓히고, 간격을 좁히고, 유전 상수가 큰 물질을 채우는 것이다. 적층 세라믹 축전기는 이 셋을 모두 쓴다. 유전 상수가 수천에 이르는 타이타늄산 바륨을 1 μm 남짓한 두께로 깔고, 그 위에 금속 막을 번갈아 수백 층 쌓는다. 그러면 극판들이 모두 병렬로 이어져 넓이가 층 수만큼 늘어난다. 다만 유전체에 너무 센 전기장이 걸리면 절연이 깨져 전류가 흐르므로, 축전기마다 견딜 수 있는 최대 전압이 정해져 있다.

물질유전 상수 (대략)쓰임 공기1.0006기준 유리, 운모5 ~ 7고전압 축전기 타이타늄산 바륨1000 ~ 5000적층 세라믹 축전기
그림 2. 유전 상수가 큰 물질일수록 같은 크기의 축전기에 더 많은 전하를 담는다.

2.2.3예제 풀이

예제 2.2.2

넓이 1 cm², 간격 1 μm인 평행판 축전기의 극판 사이를 유전 상수 2000인 세라믹으로 채웠다. 이 층의 용량을 구하여라. 같은 층을 200장 병렬로 쌓으면 전체 용량은 얼마인가? \(\varepsilon_0 = 8.85 \times 10^{-12}\ \text{F/m}\)이다.

한 층의 용량은 \(C = \kappa\varepsilon_0 A/d = 2000 \times 8.85 \times 10^{-12} \times \dfrac{1.0 \times 10^{-4}}{1.0 \times 10^{-6}} \approx 1.8 \times 10^{-6}\) F, 곧 약 1.8 μF이다.

200장을 병렬로 이으면 용량이 더해져 \(200 \times 1.8 \approx 350\) μF이다. 공기로 채운 같은 크기의 축전기 한 층은 \(1.8 \div 2000 \approx 0.0009\) μF에 불과하므로, 유전체와 적층으로 용량이 약 40만 배 커졌다. 그래서 손톱만 한 부품도 전원 전압의 흔들림을 잡아 주는 큰 저장고 노릇을 한다.

아래 탐구 카드에서 유전체를 반만 끼운 축전기가 직렬인지 병렬인지 따져 보고, 포일과 종이로 축전기를 만들어 용량 공식을 확인해 보자.

  1. 물의 유전 상수는 약 80으로 아주 크다. 그래서 물속에서는 이온 사이의 전기력이 80분의 1로 약해져, 소금 같은 이온 결정이 쉽게 녹는다.
마무리

유전체는 전기장 속에서 분극하여 극판 사이의 전기장을 \(1/\kappa\)로 줄이므로, 같은 전압에 \(\kappa\)배의 전하를 담게 한다. 유전체를 일부만 채우면 채우는 방향에 따라 병렬이나 직렬 연결이 되어 용량이 다르게 늘어난다. 그래서 처음 질문의 적층 세라믹 축전기는 유전 상수가 수천인 얇은 세라믹 층과 수백 겹의 병렬 적층으로 작은 크기에 큰 용량을 얻는다.

탐구 1

축전기는 전기 에너지를 어떻게 저장할까?

전기 용량 · 유전체 · Q–V 그래프
전지
판 사이
전기 용량 C
—
전하량 Q
—
두 판의 전압 V
—
저장 에너지 U
—

판 사이 전기장은 —이고, 저장 에너지는 기준 상태의 —이다. 판의 + · − 표시 개수와 전기장 선의 수는 크기를 나타낸 모식이고, 유전체 안쪽의 작은 부호는 분극으로 생긴 전하이다. 괄호 안 숫자는 유전 상수이다.

  1. 질문카메라 플래시는 건전지로 몇 초 동안 충전한 뒤, 수천분의 1초 만에 번쩍 빛을 낸다. 전지와 전구 사이에 있는 축전기는 전기 에너지를 어떤 꼴로 담아 둘까?
  2. 복원평행판 사이의 전기장은 E = V / d로 고르다. 그리고 전하 q를 전위차 V만큼 옮기려면 qV만큼 일을 해야 한다.
  3. 설명축전기를 전지에 이으면 한 판에 +Q, 다른 판에 −Q가 모이고, Q는 전압에 비례한다. 그 비례 상수가 전기 용량 C = Q / V이다. 평행판이면 C = κε₀A / d로, 판이 넓을수록, 간격이 좁을수록, 유전체를 넣을수록 커진다.
  4. 연결처음 전하는 쉽게 옮겨지지만, 전하가 쌓일수록 전압이 올라가 다음 전하를 옮기기가 어려워진다. 그래서 들인 일의 합은 QV가 아니라 Q-V 그래프의 삼각형 넓이 U = ½QV = ½CV²이고, 이 에너지는 판 사이의 전기장에 담겨 있다.
  5. 적용전지에 연결한 채로 간격 d를 넓혀 보면 전하가 빠져나가고 에너지도 줄어든다. 이번에는 ‘분리’를 누른 뒤 똑같이 넓혀 보면, 전하는 그대로인데 전압과 에너지가 커진다. 늘어난 에너지가 어디서 왔는지 생각해 보자.
  6. 판단결과가 반대인 까닭은 고정된 양이 다르기 때문이다. 연결되어 있으면 V가, 분리되어 있으면 Q가 고정된다. 분리한 뒤 늘어난 에너지는 서로 당기는 두 판을 떼어 놓느라 손이 한 일이다. 또 유전체는 전하를 ‘더 담는 물질’이 아니다. 분극된 전하가 판의 전기장을 일부 상쇄해서, 같은 전압에 더 많은 전하가 모이게 할 뿐이다.

확인조건이 달라지면

전지에 연결된 평행판 축전기의 판 사이를, 전지를 연결한 채로 유전 상수 2인 물질로 가득 채웠다. 맞는 것은?

탐구 2

전하를 띠지 않은 물체는 왜 대전체에 끌려올까?

정전기 유도 · 유전 분극
공 전체의 전하
—
공이 받는 힘
—

힘의 상대 크기는 점전하 옆 작은 공에 대한 근사 F ∝ 1/d⁵ (도체)이고, 유전체는 여기에 (ε−1)/(ε+2) (ε = 3으로 둠)를 곱해 거리 6 cm 금속 공을 1로 맞춘 값이다.

  1. 질문문지른 빨대를 가까이 대면 전하를 띠지 않은 종잇조각이 달라붙고, 빈 알루미늄 캔이 굴러온다. 공 전체의 전하는 0인데 왜 끌려올까?
  2. 복원같은 종류의 전하는 밀어내고 다른 종류는 끌어당기며, 힘은 거리가 가까울수록 세다. 그리고 금속에는 원자에 묶이지 않고 움직이는 자유 전자가 많고, 절연체에는 거의 없다.
  3. 설명대전체를 금속에 가까이 하면 자유 전자가 끌려오거나 밀려나 가까운 쪽에는 대전체와 반대 전하, 먼 쪽에는 같은 전하가 모이는데, 이것이 정전기 유도이다. 절연체에서는 전자가 멀리 움직이지 못하지만, 분자마다 전자 구름이 살짝 치우쳐 (+)와 (−)가 약간 갈라지는데, 이것이 유전 분극이다. 어느 경우든 반대 전하가 대전체에 더 가까이 있으므로, 끌어당기는 힘이 미는 힘보다 커서 물체가 끌려온다.
  4. 연결금속에 접지선을 이으면 먼 쪽으로 밀려난 전하가 땅으로 빠져나가, 접지선을 뗀 뒤에는 금속이 대전체와 반대 전하를 띤다(유도에 의한 대전). 유전 분극은 축전기 사이에 유전체를 넣어 전기 용량을 키우는 데 쓰이고, 정전기 유도는 레이저 프린터와 복사기의 토너 부착, 공장 굴뚝의 먼지를 모으는 전기 집진기, 터치스크린 등에 쓰인다. 반대로 주유소의 정전기 방지 패드는 몸의 전하를 땅으로 흘려보낸다.
  5. 적용막대를 가까이 가져가며 끌림이 얼마나 빨리 커지는지 보고, 같은 거리에서 금속과 절연체 중 어느 쪽이 더 세게 끌려오는지 비교해 보자. 그리고 접지선을 연결했을 때 공의 전체 전하가 어떻게 되는지 확인해 보자.
  6. 판단‘대전체에 끌려오는 물체는 반대 전하를 띠고 있다’는 결론은 성급하다. 전하를 띠지 않은 물체도 유도나 분극 때문에 끌려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물체가 대전되었는지 확인하려면 끌림이 아니라 밀어냄을 보아야 한다.

확인조건이 달라지면

(−)로 대전된 막대를 금속 공에 가까이 댄 채 공을 잠시 접지했다가 접지선을 떼고, 그다음 막대를 치웠다. 공은 어떤 전하를 띨까?

탐구 3

유전체를 반만 끼운 축전기는 직렬일까, 병렬일까?

축전기의 직렬·병렬 연결 · 유전체와 속박 전하 · 에너지
합성 용량
—
전지 쪽 전하
—
전체 전압
—
저장 에너지
—

극판 넓이 100 cm²(10 cm × 10 cm), 전지 12 V, ε₀ = 8.85×10⁻¹² F/m. 가장자리 효과는 무시했다. 전기력선 수는 전기장 세기에, 극판의 부호 수는 자유 전하 밀도에 비례하게 그렸다(모식).

  1. 질문극판 사이에 유리나 플라스틱을 끼우면 전기 용량이 κ배가 된다고 배웠다. 그런데 유전체가 틈의 절반만 채운다면, 그 절반을 어느 방향으로 채우느냐에 따라 결과가 같을까?
  2. 복원평행판 축전기의 전기 용량은 C = ε₀A/d이고, 극판 사이의 전기장은 E = σ/ε₀ = V/d로 고른다(가장자리 효과 무시). 저장 에너지는 U = ½QV = ½CV² = Q²/2C이다.
  3. 설명직렬로 연결하면 가운데 도선과 극판은 고립되어 있어 알짜 전하가 0이므로 두 축전기의 전하량이 같고, 전압이 나뉜다. 1/C = 1/C₁ + 1/C₂. 병렬로 연결하면 전압이 같고 전하량이 나뉜다. C = C₁ + C₂. 유전체 속 분자는 분극해 표면에 속박 전하를 만들고, 이것이 자유 전하의 전기장을 일부 상쇄해 같은 자유 전하에서 전기장을 1/κ로 줄인다. 그래서 같은 전압에 더 많은 전하가 실린다.
  4. 연결옆에서 넓이 비율 x만큼 밀어 넣으면 두 부분의 전압이 같으므로 병렬이다. C = (ε₀A/d)[(1 − x) + κx]. 이때 전기장은 두 부분이 같고, 유전체 쪽 극판에 자유 전하가 κ배로 몰린다. 두께 비율 x의 판을 깔면 두 층에 같은 전하가 지나므로 직렬이다. C = ε₀A/[d(1 − x) + dx/κ]. 이때는 자유 전하가 고르고, 유전체 속 전기장이 1/κ로 작다. 둘 다 x = 1이면 κε₀A/d로 같아진다.
  5. 적용직렬에서 C₂에 유전체를 넣으면 C₁의 전압은 오르나요, 내리는가? 같은 κ, 같은 x = 50 %에서 두 방식의 C₂를 비교하고 어느 쪽이 더 큰지 확인해 보자. 그다음 ‘충전 후 전지 떼기’를 누르고 유전체를 넣거나 빼며 에너지가 어떻게 변하는지, 전지를 연결한 채로 할 때와 비교해 보자.
  6. 판단“유전체를 넣으면 에너지가 늘어난다”는 조건에 따라 틀린다. 전지를 떼면 Q가 일정해 U = Q²/2C가 줄고, 줄어든 에너지는 유전체를 극판 사이로 끌어당기는 일이 된다. 전지를 연결한 채면 U = ½CV²가 늘지만, 전지는 그 두 배의 일(QV)을 한다. 또 κ는 유전체가 견딜 수 있는 최대 전기장(절연 내력)을 넘으면 의미가 없어지며, 공기는 약 3 MV/m에서 방전한다.

확인조건이 달라지면

같은 공기 축전기 두 개(각 C)를 직렬로 12 V 전지에 연결했다. 연결을 유지한 채 한쪽 극판 사이를 κ = 3인 유전체로 완전히 채우면, 채우지 않은 축전기의 전압은?

탐구 4

포일과 종이로 만든 축전기로 C = εA/d를 확인할 수 있을까?

실험 · 평행판 축전기 · 전기 용량계 · 유전율
유전체 그래프
기울기
—
절편
—
구한 비유전율 εᵣ = ε/ε₀
—

유전체 한 장의 두께는 마이크로미터로 잰 0.100 mm이다. 전기 용량계는 2 nF 이하에서 0.001 nF, 20 nF 이하에서 0.01 nF까지 읽고 ±0.5%쯤 흔들린다. 측정 도선 자체에도 수십 pF의 용량이 있다. C–1/d 그래프는 지금 포일 크기의 기록만, C–A 그래프는 지금 장수의 기록만 쓴다. 유전체의 비유전율은 화면에 나오지 않는다. ε₀ = 8.85 × 10⁻¹² F/m.

  1. 탐구 문제평행판 축전기의 전기 용량은 극판 넓이 A에 비례하고 극판 사이 거리 d에 반비례한다고 배웠다. 집에서 만든 축전기에서도 그렇게 될까? 그래프로 종이의 유전율까지 구할 수 있을까?
  2. 복원극판에 전하 ±Q가 있으면 사이의 전기장은 E = Q/(εA)이고 전위차는 V = Ed이다. 그래서 C = Q/V = εA/d이다. 유전체를 넣으면 ε = εᵣε₀로 커져 용량이 εᵣ배가 된다.
  3. 설계d는 끼운 종이 장수로 바꾸고(한 장 0.100 mm), A는 포일을 정사각형으로 잘라 바꾼다. d를 바꾸는 동안 A와 유전체 종류, 누르는 힘을 통제하고, A를 바꾸는 동안 장수를 통제한다. 종이는 극판보다 2 cm 이상 크게 잘라 두 포일이 닿지 않게 한다.
  4. 분석C–1/d 그래프는 기울기가 εA인 직선이므로 ε = 기울기/A이다. C–A 그래프의 기울기는 ε/d이다. 두 그래프 모두 원점을 조금 벗어난 절편이 남는데, 측정 도선과 극판 가장자리 바깥으로 휘어 나가는 전기장(가장자리 효과)이 더하는 용량이다. 절편을 두고 직선을 맞추면 이 몫이 기울기를 흐리지 않다.
  5. 측정포일 20 cm에서 장수를 1장부터 8장까지 바꿔 재고 C–1/d 그래프에서 εᵣ을 구해 보자. 다음에 장수를 2장으로 두고 포일 크기를 바꿔 C–A 그래프를 그려 같은 εᵣ이 나오는지 비교해 보자. "책으로 누르기"를 끄고 다시 재면 무엇이 달라지는가?
  6. 오차·안전포일이 구겨져 생긴 공기 틈은 d를 늘리는 계통 오차라 평균을 내도 사라지지 않는다. 얇을수록(장수가 적을수록) 틈의 몫이 커서 1/d가 큰 쪽 점이 아래로 처진다. 종이가 습기를 먹으면 εᵣ이 달라지므로 같은 날 같은 종이로 잰다. 포일 가장자리에 손을 베지 않게 하고, 용량계 외의 전원(특히 가정용 전기)에는 절대 연결하지 않는다.

확인조건이 달라지면

포일 한 변 20 cm, 종이 2장으로 만든 축전기가 4.0 nF였다. 포일 한 변을 30 cm로 바꾸고 종이를 3장 끼우면 대략 얼마일까? (가장자리 효과와 도선 용량은 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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