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잎 교과서

유전자 재조합 기술

사람 인슐린 유전자를 대장균에 넣자 대장균이 인슐린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DNA를 원하는 자리에서 자르고, 다른 DNA와 붙이고, 그것을 가진 세포만 골라내는 과정은 몇 가지 분자 도구와 꼼꼼한 설계로 이루어집니다.

본문

유전자 재조합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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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인슐린 유전자를 대장균에 넣으려면 먼저 그 유전자를 충분히 많이 얻어야 한다. 그런데 세포 하나에는 인슐린 유전자가 두 개뿐이다. 범죄 현장에 남은 머리카락 한 올, 코로나19 검사를 위한 콧속 면봉에도 DNA는 아주 적게 들어 있다. 1983년 멀리스가 고안한 중합 효소 연쇄 반응(PCR)은 원하는 DNA 부분만 골라 두 시간 만에 수십억 배로 늘린다. 어떻게 그렇게 빨리 늘어날까? 그리고 효율이 조금 떨어지면 결과는 얼마나 달라질까?

그림 1. 주형 DNA 100분자로 시작한 PCR의 사본 수(로그 눈금). 회색은 순환마다 두 배가 되는 효율 100%이다. 효율의 작은 차이가 순환마다 곱해져 크게 벌어진다.
먼저 알아야 할 것DNA 복제와 DNA 중합 효소(생명과학), 지수 함수(수학), DNA의 녹는 온도(생체 분자의 구조와 기능).

4.2.1PCR의 세 단계

PCR은 시험관 속에서 DNA 복제를 되풀이한다. 먼저 95 °C로 데워 이중 가닥 DNA를 한 가닥씩 떼어 놓는다(변성). 다음으로 55~65 °C로 식혀, 늘리려는 부분의 양 끝에 맞게 설계한 짧은 DNA 가닥인 프라이머를 붙인다(결합). 마지막으로 72 °C에서 열에 강한 DNA 중합 효소가 프라이머 끝에 뉴클레오타이드를 이어 새 가닥을 만든다(신장). 이 세 단계가 한 순환으로, 몇 분이면 끝난다. 두 프라이머 사이의 부분만 복제되므로, 순환이 거듭될수록 그 부분만 골라 늘어난다.

정리 4.2.1 PCR의 지수 증폭

처음 주형이 \(N_0\)개이고 순환마다 효율 \(E\)(0과 1 사이)로 복제되면, \(n\)번 순환 뒤 사본 수는 \[N = N_0(1 + E)^n\]이다. 효율이 100%이면 순환마다 두 배가 되어 \(N_0 \cdot 2^n\)이다. 실시간 PCR은 신호가 일정한 값에 이르는 순환 횟수로 처음 양 \(N_0\)를 거꾸로 구한다.

그림 1에서 두 값을 바꾸어 보자. 주형 100개로 효율 100%라면 30번 순환 뒤 \(100 \times 2^{30} \approx 1.1 \times 10^{11}\)개이다. 효율이 90%이면 \(100 \times 1.9^{30} \approx 2.3 \times 10^{10}\)개로 약 5분의 1이다. 순환마다 10%씩 덜 늘어난 것이 30번 곱해져 5배 차이가 된다. 실제로는 30~40번 순환 뒤 프라이머와 뉴클레오타이드가 바닥나 증폭이 멈추므로, 사본 수는 무한히 늘지 않고 어느 수준에서 평평해진다.1

4.2.2유전자 재조합의 도구들

PCR로 늘린 유전자는 재조합 DNA를 만드는 재료가 된다. 제한 효소는 DNA의 특정 서열을 알아보고 잘라, 같은 효소로 자른 다른 DNA와 끝이 꼭 맞게 한다. DNA 연결 효소는 그 끝을 이어 붙인다. 이렇게 유전자를 운반체인 플라스미드에 끼운 재조합 플라스미드를 대장균에 넣는다. 플라스미드에는 항생제 저항성 유전자가 있어, 항생제 배지에서는 플라스미드를 받아들인 대장균만 자란다. 인슐린 유전자가 끼워진 플라스미드를 가진 대장균을 골라 키우면, 대장균이 사람 인슐린을 만든다.

도구하는 일비유 PCR과 중합 효소원하는 부분을 늘림복사기 제한 효소, 연결 효소특정 자리를 자르고 붙임가위와 풀 플라스미드, 선택 표지유전자를 옮기고 세포를 고름운반 상자와 이름표
그림 2. 유전자 재조합은 몇 가지 분자 도구를 차례로 써서 원하는 유전자를 다른 세포에 넣는다.

4.2.3예제 풀이

예제 4.2.2

실시간 PCR에서 사본이 \(10^{10}\)개에 이르면 형광 신호가 문턱을 넘는다. 효율이 100%일 때 주형이 \(10^3\)개인 시료는 몇 번째 순환에서 문턱을 넘는가? 다른 시료가 그보다 5순환 늦게 문턱을 넘었다면, 그 시료의 처음 주형은 몇 개인가?

\(10^3 \times 2^n = 10^{10}\)에서 \(2^n = 10^7\)이므로 \(n = 7 \div \log 2 \approx 23.3\)이다. 약 23번째 순환에서 문턱을 넘는다.

5순환 늦다는 것은 같은 양에 이르기까지 \(2^5 = 32\)배 더 늘려야 했다는 뜻이므로, 처음 주형은 \(10^3 \div 32 \approx 31\)개이다. 즉 실시간 PCR에서는 문턱 순환 수가 1 늦을 때마다 처음 양이 반이다. 그래서 코로나19 검사에서 문턱 순환 수가 작을수록 바이러스가 많다는 뜻이고, 이 값으로 감염 정도를 어림한다.

아래 탐구 카드에서 유전자를 자르고 붙이고 골라내는 과정을 단계별로 설계해 보자.

  1. 초기의 PCR은 순환마다 열에 망가진 효소를 새로 넣어야 했다. 옐로스톤 온천에 사는 세균 테르무스 아쿠아티쿠스의 Taq 중합 효소를 쓰면서 자동화가 가능해졌고, 멀리스는 1993년 노벨 화학상을 받았다.
마무리

PCR은 변성, 결합, 신장의 세 단계를 되풀이하여 두 프라이머 사이의 DNA를 순환마다 거의 두 배씩 늘리며, 사본 수는 \(N_0(1 + E)^n\)으로 지수적으로 커진다. 이렇게 얻은 유전자는 제한 효소와 연결 효소로 플라스미드에 끼워져 다른 세포로 옮겨진다. 그래서 처음 질문의 DNA 몇 분자는 몇 분짜리 순환을 30번쯤 되풀이하는 두 시간 동안 수십억 배로 늘어난다.

탐구 1

제한 효소가 정말 그 염기 서열만 자르는지 어떻게 확인할까?

실험 · 제한 효소 처리 · 점착 말단과 평활 말단 · 대조군 설계
DNA
효소

pLB는 설명용 가상 플라스미드이고, λ DNA의 자르는 자리는 널리 쓰이는 지도 값을 따랐다. 젤은 0.8% 아가로스를 흉내 낸 모식이며, 띠 크기는 사다리로 읽은 값이라 ±3%쯤 흔들린다. 자르지 않은 플라스미드는 꼬인 원형(빠름)과 한 가닥이 끊긴 원형(느림) 두 띠로 나타난다.

  1. 탐구 문제EcoRI는 GAATTC라는 6개 염기 서열만 알아보고 자른다고 한다. 이것을 어떻게 실험으로 확인할 수 있을까? 또 효소마다 자른 끝의 모양은 어떻게 다를까?
  2. 복원제한 효소는 세균이 침입한 바이러스 DNA를 자르려고 만드는 효소로, 지금까지 수천 종이 알려져 있다. 이름은 얻은 세균에서 따온다(EcoRI: 대장균 E. coli, HindIII: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대부분 4~8 bp의 회문 구조(두 가닥을 같은 방향으로 읽으면 같은 서열)를 인식한다. 엇갈려 자르면 한 가닥이 튀어나온 점착 말단, 같은 자리를 자르면 평활 말단이 생긴다.
  3. 설계조작 변인은 효소 종류(하나 또는 둘)이고, 종속 변인은 젤의 띠 수와 크기이다. 효소를 넣지 않은 DNA(음성 대조군), 미리 가열해 불활성화한 효소나 Mg²⁺(보조 인자)가 없는 완충 용액(효소 활성 확인; EcoRI는 65 °C, HindIII·EcoRV는 80 °C에서 20분 가열하면 불활성화되지만 BamHI는 가열로 불활성화되지 않으므로 Mg²⁺를 뺀 대조군을 쓴다), 자르는 자리를 아는 λ DNA(양성 대조군)를 함께 건다. 효소 양, 온도(37 °C), DNA 양은 통제한다.
  4. 분석원형 DNA는 자리 n곳을 자르면 조각 n개, 선형 DNA는 n + 1개가 생긴다. 조각 크기를 모두 더하면 전체 길이가 되어야 한다. 두 효소를 함께 쓰면(이중 처리) 각 효소 단독 결과와 비교해 자리의 순서와 위치를 지도로 그릴 수 있다. 서열이 무작위라면 6 bp 자리는 평균 4⁶ = 4,096 bp마다 한 번 나온다.
  5. 측정먼저 pLB를 EcoRI로 자를 때 생길 조각을 예측해 입력하고 확인한 뒤, 효소 없음·단독·이중 처리를 차례로 걸어 보자. 반응 시간을 10분으로 줄이면 어떤 띠가 더 생기는가? λ DNA에서는 크기가 비슷한 조각들이 어떻게 보이는지 확인해 보자.
  6. 오차·안전반응 시간이 짧거나 효소가 적으면 일부 자리만 잘린 부분 절단 조각이 추가 띠로 나타나 해석을 흐리다. 크기가 비슷한 조각은 한 띠로 겹쳐 보이므로 띠 밝기(DNA 양)도 함께 본다. 효소는 글리세롤이 든 용액에 담겨 −20 °C에 보관하고, 꺼낸 뒤에는 얼음 위에 둔다. 염색약과 자외선 장치는 장갑과 보호 안경을 쓰고 다룬다.

확인조건이 달라지면

어떤 원형 플라스미드를 효소 X로 자르니 3,000 bp 띠 하나, 효소 Y로 자르니 3,000 bp 띠 하나, X와 Y를 함께 쓰니 2,200 bp와 800 bp 띠가 나왔다. 알 수 있는 것은?

탐구 2

어떤 제한 효소로 잘라야 원하는 재조합 플라스미드만 얻을 수 있을까?

유전자 재조합 · 점착 말단과 연결 · 방향성 클로닝 · 청백 선별 · 모식

벡터(pUC19 계열)의 다중 클로닝 자리를 자르는 효소

GFP 유전자(약 720 bp) PCR 산물의 양 끝

콜로니 수
—
흰 콜로니 비율
—
흰 콜로니 중 정방향
—

모식 모형이다. 콜로니 수와 비율은 상대값으로, 분자 내 연결(벡터 스스로 닫힘)이 분자 사이 연결보다 잘 일어나고 평활 말단 연결 효율이 점착 말단보다 낮다는 경향만 반영했다. 자르지 못한 벡터가 늘 조금 남는다고 두었다. 끝의 염기 서열은 실제 효소의 인식 서열(EcoRI G^AATTC, BamHI G^GATCC, SmaI CCC^GGG)이다.

  1. 질문해파리의 초록 형광 단백질(GFP) 유전자를 대장균 플라스미드에 끼워 넣으려 한다. 벡터와 유전자를 자르고 붙인 뒤 대장균에 넣으면, 평판에는 유전자가 들어간 플라스미드와 빈 플라스미드를 가진 대장균이 섞여 자란다. 유전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들어간 것만 많이 얻으려면 무엇을 어떻게 골라야 할까?
  2. 복원제한 효소는 4~8 bp의 회문 서열을 알아보고 자른다. 엇갈려 자르면 한 가닥이 튀어나온 점착 말단이, 같은 자리를 자르면 평활 말단이 생긴다. DNA 연결 효소는 이웃한 뉴클레오타이드의 3′-OH와 5′-인산 사이에 인산 다이에스터 결합을 만든다.
  3. 설명유전자 재조합은 ① 벡터와 목적 유전자를 같은(또는 맞물리는) 제한 효소로 자르고 ② 연결 효소로 붙인 뒤 ③ 숙주 세포에 넣고(형질 전환) ④ 원하는 세포를 골라 ⑤ 확인하는 과정이다. pUC19 같은 벡터에는 복제 원점, 앰피실린 저항성 유전자(ampR), 그리고 여러 제한 효소 자리가 모인 다중 클로닝 자리가 lacZα 유전자 안에 있다. 앰피실린 배지에서는 플라스미드를 가진 세포만 자란다. X-gal과 IPTG를 함께 넣으면 lacZα가 온전한 세포는 β-갈락토시데이스 활성이 생겨 X-gal을 분해해 파랗게 되고, 유전자가 끼어 lacZα가 끊긴 세포는 하얗게 남는다(청백 선별).
  4. 연결한 효소로만 자르면 벡터의 두 끝이 서로 맞물려 저절로 닫히고, 유전자는 두 방향으로 들어간다. 서로 다른 두 효소로 자르면 벡터는 스스로 닫히지 못하고 유전자는 한 방향으로만 들어간다(방향성 클로닝). 한 효소만 써야 한다면 벡터의 5′ 인산을 떼어 내(탈인산화) 벡터끼리 붙지 못하게 한다. 삽입 DNA에는 인산이 남아 있어 한 가닥씩은 연결되고, 남은 틈은 대장균이 메운다.
  5. 적용벡터와 삽입 DNA를 모두 EcoRI로 맞추고 몰비 3:1에서 흰 콜로니 비율을 보자. 탈인산화를 켜면 무엇이 바뀌는가? 흰 콜로니 중 정방향 비율은 왜 그대로인가? 이번에는 EcoRI + BamHI 조합으로 바꾸자. 벡터는 EcoRI + BamHI로, 삽입 DNA는 EcoRI … EcoRI로 어긋나게 고르면 위 그림의 어느 이음매가 맞지 않는가? 마지막으로 SmaI와 평활 PCR 산물을 써 보고 콜로니 수를 비교해 보자.
  6. 판단흰 콜로니라고 해서 원하는 플라스미드라는 보장은 없다. 유전자가 거꾸로 들어갔거나, 짧은 조각이나 PCR 오류가 있는 유전자가 들어가도 하얗는다. 그래서 몇 개를 골라 콜로니 PCR, 제한 효소 지도, 염기 서열 분석으로 확인한다. 또 몰비를 너무 높이면 삽입 DNA가 여러 개 이어 붙는 경우가 늘어난다(이 모형에는 넣지 않았다). 유전자 안에 쓰려는 제한 효소 자리가 또 있으면 유전자가 잘려 버리므로, 효소를 고르기 전에 서열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확인조건이 달라지면

BamHI(G^GATCC)로 자른 벡터에, BglII(A^GATCT)로 자른 유전자를 넣으려 한다. 두 효소의 인식 서열은 다르지만 튀어나온 끝은 둘 다 5′-GATC이다. 결과로 옳은 것은?

탐구 3

해파리 유전자를 넣은 대장균만 골라낼 수 있을까?

실험 · 대장균 형질 전환 · 선택 배지와 형질 전환 효율
열 충격

평판 네 개에 무엇이 자랄지 먼저 예측하세요.

pGLO(암피실린 저항성 유전자 bla, 아라비노스가 있을 때만 켜지는 GFP 유전자)를 쓰는 학교 실험 키트의 과정을 따른 모형이다. 플라스미드 0.08 μg/μL를 10 μL 넣고 전체 510 μL 가운데 100 μL를 평판에 펼친다고 보았다. 효율은 학교 실습에서 흔히 보고되는 10²~10⁴ /μg 범위에 맞춘 모식값이고, 콜로니 수는 우연에 따라 흔들린다.

  1. 탐구 문제해파리의 초록 형광 단백질(GFP) 유전자가 든 플라스미드를 대장균에 넣으려 한다. 수억 마리 가운데 아주 일부만 플라스미드를 받아들인다면, 받아들인 세균만 어떻게 골라내고, 정말 들어갔는지 어떻게 확인할까?
  2. 복원형질 전환은 세포가 밖의 DNA를 받아들여 형질이 바뀌는 현상이다. 플라스미드는 세균 염색체와 따로 복제되는 작은 원형 DNA이다. pGLO에는 암피실린을 분해하는 효소 유전자(bla)와, 아라비노스가 있을 때만 전사되도록 조절되는 GFP 유전자가 들어 있다.
  3. 설계Ca²⁺은 음전하를 띤 DNA와 세포막 사이의 반발을 줄여 DNA가 막에 붙게 하고(컴피턴트 세포), 얼음에서 42 °C로 옮기는 짧은 열 충격이 막을 통해 DNA가 들어가게 돕는다. 플라스미드를 넣지 않은 세포(−pGLO)를 대조군으로 함께 키운다. LB만 있는 평판은 세포가 살아 있는지, 암피실린 평판은 플라스미드가 들어갔는지, 아라비노스 평판은 유전자가 발현되는지를 확인한다.
  4. 분석① 콜로니는 흰색, ② 콜로니는 자외선에서 초록빛, ③ 없음, ④ 잔디처럼 빽빽하다. ①②의 콜로니 하나하나는 형질 전환된 세포 하나에서 자란 것이다. 효율 = 콜로니 수 / 평판에 펼친 DNA(μg)으로 계산한다. ①과 ②의 콜로니 수가 비슷한 것은 아라비노스가 생존이 아니라 GFP 발현만 바꾸기 때문이다.
  5. 측정예측을 고른 뒤 기본 조건으로 배양하고 비교해 보자. 그다음 열 충격 시간을 0~120초로 바꾸며 효율을 기록하고, CaCl₂나 얼음 단계를 빼 보자. 50 °C에서는 어떻게 되는가? 자외선을 비춰 빛나는 평판도 확인해 보자.
  6. 오차·안전③에 콜로니가 생기면 오염이나 암피실린 분해(오래 둔 평판, 위성 콜로니)를 의심한다. 형질 전환한 대장균은 유전자 변형 생물체(LMO)이므로 신고한 실험실에서만 다루고, 실험 기록(관리 대장)을 남긴다. 실험에 쓰는 대장균 K-12 계열은 병원성이 거의 없는 1등급(BL1) 생물이지만, 쓴 고리·평판·튜브는 모두 고압 증기 멸균(121 °C, 15분 이상)하거나 소독약으로 처리한 뒤 버린다. 자외선은 눈과 피부에 해로우므로 보호 안경을 쓰고 잠깐만 비춘다.

확인조건이 달라지면

플라스미드를 넣은 세포를 LB/amp 평판에 펼쳤는데 콜로니가 하나도 없고, 같은 세포를 LB 평판에 펼쳤더니 잔디처럼 자랐다. 가장 알맞은 해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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